상품 리뷰

  • 뿌뿌이

    2024.08.21

    여름휴가 너무 기대했는데, 숙소때문에 망할 줄 몰랐어요. 오션뷰도 좋고 고층에 배정되어서 좋았습니다. 리셉션에 있는 여자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셨으며 방문했을 때는 남자 두분이셨습니다. 라온호텔에 대한 리뷰는 꼭 남기고 싶어서 적습니다. 왜냐하면 송정에서 가장 크고 위치가 좋다고 알려진 곳이라 선택했지만, 그에 비해 서비스가 좋지않았고 불쾌한 경험이었기때문입니다. 첫번째, 수건이 단 한 장도 배치되어 있지 않았고 해바라기 수전과 샤워기 전환부가 부속이 빠진채로 돌릴 수 없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발패드, 수건, 사워타월 이렇게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에 비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없다고 하니 가져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수기라 수건 수요가 많아서 샤워 타월 3장밖에 제공하지 못한다는 말...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여분으로 가지고 온 수건이 있어 참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저녁에 수건 뭉텅이로 업체에서 세탁된게 전부 엘리베이터로 이동되는 것을 보았으며, 층마다 있는 스태프실에는 수건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해당호실에 수건이 모자라다는 것을 메모해두고 다음 직원한테 수건이 입고되면 가져다드릴 것으로 당부했다면 처음 미숙했던 상황도 눈감고 좋지 않은 후기를 적을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수건은 그렇다 쳐도 발매트라도 달라고 하니 가져다 주신다하여 기다렸습니다. 새로운 야간 남자직원이 오더니 죄송하다는 말하나 없이 화장실 문에 발매트 걸려있을 거라며...있는데 달라고 했겠습니까....호텔 측 잘못인데 투숙객이 못본거라고 잘못으로 돌리는게 어이가 없더군요. 샤워기 수전 돌리는 건 투숙객이 돌려달라고 할때마다 공구를 들고와서 돌려주실겁니까? 1박에 30만원 가까이 하는데..이런 불편함까지 느껴야하나요? (사진첨부합니다.) 두번째는 청결도입니다. (사진첨부) 처음 딱 입실했을 때, 다른사람의 체모와 머리카락으로 구석구석 발견하였으며, 선반등은 사이사이에 찌든때와 먼지가 앉아서 눕고싶지 않았습니다. 이때까지 가본 숙소중 가장..더러웠음. 리뷰 읽어보시고 호텔을 재정비해주세요.